기분좋은카네이션X1771920835275
피부에 관심을 쏟으면서 느끼는건 작은 변화도 눈에 잘 들어오고 작은 습관으로도 큰 효과를 본다는 점인 것 같아요 피부에 화장품이 잘 흡수되도록 손으로 부드럽게 눌러주는 작은 습관으로도 건조함이 잡힌거 진짜 좋네요:)
피부관리 6일차입니다. 아침에 세안을 하면서 거울을 보니 전체적인 피부 톤이 조금 더 맑아진 느낌이 들었습니다. 아직 눈에 띄는 큰 변화는 아니지만, 이전보다 피부가 덜 칙칙해 보이는 것 같아 작은 변화에도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세안 후에는 토너로 피부결을 정돈한 뒤 앰플과 수분크림을 차례로 발라주었습니다. 최근에는 제품을 바를 때 피부에 천천히 흡수될 수 있도록 손으로 부드럽게 눌러주는 습관을 들이고 있습니다. 이렇게 하니 피부가 조금 더 촉촉하게 유지되는 느낌이 있습니다.
낮 동안에는 건조함이 느껴질 때마다 미스트를 가볍게 사용해 수분을 보충했습니다. 예전에는 오후가 되면 얼굴이 쉽게 당기곤 했는데, 오늘은 그런 불편함이 거의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큰 변화는 아니지만 꾸준한 관리의 효과가 조금씩 나타나는 것 같아 뿌듯했습니다.
저녁에는 클렌징을 꼼꼼하게 한 후 평소보다 마사지를 조금 더 해주었습니다. 턱선과 볼 주변을 중심으로 부드럽게 롤링하듯 관리하니 혈액순환이 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관리가 끝난 후 거울을 보니 얼굴이 조금 더 밝아 보였습니다. 아직 큰 변화는 아니지만, 앞으로도 꾸준히 기록하며 피부관리를 이어가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