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란한거위B1769426778298
저도 팔자 필러 고민하다 맞았는데, 확실히 파데 끼임이 덜해서 화장할 때마다 편해요.
멥님들 다들 오늘 하루 잘 보내셨나요 ㅎㅎ 저는 구삼 년생 삼십 대 직장인인데, 요새 다이어트한다고 샐러드만 먹으면서 살을 좀 뺐더니 얼굴에서 제일 먼저 티가 나네요 ㅠㅠ 안 그래도 신경 쓰이던 팔자주름이 훅 깊어져서 파운데이션이 다 끼이고 완전 나이 들어 보여요 ㅋㅋ 그래서 푹 꺼진 부위 빵빵하게 채워준다는 필러 시술을 태어나서 처음으로 고민하고 있습니다.
지방 이식은 수술이라 너무 무섭고 회복도 오래 걸릴 것 같아서, 간단하게 주사로 볼륨을 살리는 필러 말고는 답이 없겠더라고요 ㅠㅠ 근데 한 번 맞고 나면 대략적으로 필러 지속 기간 얼마나 유지되는지 너무 궁금해요. 육 개월마다 계속 맞으러 가야 하는 거면 시간도 돈도 은근히 부담될 것 같아서요 ㅎㅎ 멥님들은 보통 몇 년 주기로 다시 채우러 가시는지 궁금합니다 ㅋㅋ
그리고 너무 과하게 넣으면 원숭이 상 된다는 무시무시한 후기를 봐서 진짜 자연스럽게 소량만 넣고 싶거든요 ㅠㅠ 웃을 때 이물감은 없는지, 저처럼 팔자 쪽에 필러 맞고 후회 없이 만족 중이신 분들 계시면 제발 꿀팁 좀 공유해 주세요 ㅎㅎ 텅장 되더라도 젊어 보일 수만 있다면 당장 주말에 병원 달려가고 싶네요 ㅠㅠ 다들 탄력 잃지 마시고 파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