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 해제됐지만, 여전히 예민한 내 턱 피부

마스크 의무 해제된 지가 언젠데, 제 턱 피부는 아직도 마스크 시절을 기억하나 봅니다. 

조금만 컨디션 안 좋으면 턱 주변에 오돌토돌하게 올라오고 가려워요. 

이게 접촉성 피부염인지 호르몬 때문인지 헷갈려서 기록을 좀 해봤는데, 확실히 생리 전 주랑 밀가루 많이 먹은 날 심해지더라고요. 

 

요즘은 그래서 밀가루 줄이기랑 유산균 챙겨 먹기 실천 중입니다. 

장 건강이 피부랑 직결된다는 말이 있잖아요. 

겉에 바르는 것도 중요하지만 속을 다스려야 근본적인 해결이 될 것 같아요. 

턱 트러블 잡는 그날까지 제 관리는 계속됩니다. 

 

혹시 저랑 비슷한 증상 겪고 계신 분들 꿀팁 있으면 공유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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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자랑스러운사슴B1767795220916
    티트리 성분 들어간 마스크팩하면 좀 낫더라구요! 저도 호르몬때문에 한달에 한번씩은 트러블 올라옵니다ㅠ
  • 즐거운사자W1767626053100
    밀가루 섭취를 조절하고 계신다니 정말 큰 결심을 하셨네요. 저도 생리 전후로 턱 주변이 예민해질 때면 자극을 최소화하려고 노력하는 편입니다. 특히 겨울철에는 실내외 온도 차가 커서 피부가 더 쉽게 지칠 수 있으니 진정 관리에 조금 더 비중을 두시면 도움이 될 것 같아 조심스럽게 의견 남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