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찬레몬O1767365822351
저도 오늘 베개 커버 생각난 김에 세탁해야겠네요. 영양제도 챙겨먹는 것도 좋더라구요
내 나름의 생존 루틴이에요
저는 진짜 피부 민감보스라서 조금만 피곤해도 바로 뒤집어지고, 화장품 잘못 쓰면 다음 날 바로 티가 나는 타입이에요. 그래서 자연스럽게 생활습관에 더 집착(?)하게 됐어요.
일단 저는 베개 커버를 자주 바꿔요. 귀찮아도 일주일에 한 번은 꼭 세탁해요. 은근 이게 트러블에 영향이 크더라고요. 그리고 손으로 얼굴 만지는 습관 고치려고 엄청 노력 중이에요. 무의식적으로 턱 괴고 있는 저를 발견하면 바로 손 치웁니다
먹는 것도 신경 써요. 매운 음식이나 단 거 폭식하면 바로 올라와서, 약속 있는 날 전에는 최대한 자극적인 음식은 피하려고 해요. 대신 물 많이 마시고, 유산균도 꾸준히 챙겨 먹어요. 속이 편해야 피부도 잠잠한 느낌이라서요.
무엇보다 중요한 건 “과하게 안 건드리기”. 뭐 하나 올라왔다고 이것저것 덧바르지 않고, 피부가 쉴 시간을 주려고 해요. 민감보스 피부는 결국 조심조심 다루는 게 답인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