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햄
림프 스트레칭 진짜 도움 많이 되더라구요 까먹지 말고 하루에 1회는 꼭 해야겠습니다
피부는 전신의 순환과 연결되어 있다는 걸 몸소 느끼고 있어요. 특히 목과 어깨가 잔뜩 뭉쳐 있으면 얼굴 쪽으로 가는 혈류가 막혀서 안색이 칙칙해지고 잘 붓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하루 10분 정도는 꼭 목과 어깨 스트레칭을 해줘요. 승모근 라인을 풀어주고 림프절을 가극해주면 얼굴의 부기가 빠지는 속도가 확실히 달라지거든요.
스트레칭을 하고 나면 얼굴에 미세하게 혈색이 돌면서 화장품도 더 쏙쏙 잘 먹는 기분이 들어요. 퇴근 후 지친 몸을 이끌고 화장대 앞에 앉기 전, 가벼운 체조 한 번 하는 게 제 피부를 위한 보약이나 다름없어요. 몸의 긴장이 풀려야 피부도 쉴 수 있다는 걸 깨달은 뒤로는 제 루틴에서 절대 빠질 수 없는 단계가 되었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