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재의 두피 홈케어 ... 귀찮지만 필요한

나이 들고 머리 빠지는 게 제일 신경 쓰이더라고요. 젊었을 땐 그냥 대충 샴푸만 하면 됐는데, 이제는 두피 홈케어가 필수라는 걸 뼈저리게 느끼고 있어요.

 

 솔직히 귀찮아서 매일 하기 힘들죠. 출근하고 피곤하면 샤워만 하고 자버리기 일쑤예요. 그래도 기본은 지키려고 아침저녁으로 두피 마사지부터 시작해요. 샴푸할 때 손톱으로 긁지 말고 손가락 배로 동그랗게 문지르며 씻는 거요. 물은 뜨겁지 않게 미지근하게 해서 충분히 헹구는 것도 기본이에요.

 

일주일에 두세 번은 두피 홈케어 시간 내서 스케일링 젤이나 각질 케어 제품 써요. 바르고 5분만 두피 마사지하면 떡진 각질이 쏙쏙 떨어져서 속이 시원해지죠. 그다음엔 두피 홈케어에 좋다는 앰플이나 토닉 발라서 영양 채워주고요.

 

 머리 말릴 때도 뜨거운 바람 말고 찬바람으로 가볍게 마무리해요. 처음엔 귀찮았는데, 꾸준히 하니까 머리 빠짐이 좀 줄고 두피 냄새도 덜 나더라고요..솔직히 완벽하진 않아요. 가끔 맥주 한 캔 마시고 대충 넘길 때도 있지만, 두피 홈케어 기본만 해도 머릿결이 살아나는 게 보여요. 

0
0
댓글 1
  • 위대한코끼리D1767339493212
    저희 남편도 머리숱에 엄청 민감해서 관리 빡세게 하더라구요 머리 빠지면 외모 다 필요없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