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새벽까지 넷플릭스 정주행의 최후... 안색이 흙빛이네요 ㅠㅠ

어제 주말이라고 신나서 새벽 3시까지 드라마 정주행을 달렸더니, 오늘 아침 제 피부 컨디션은 그야말로 최악을 찍었습니다. 거울을 봤는데 웬 흙빛 인간이 서 있어서 깜짝 놀랐어요. 수면 부족이 이렇게 무섭습니다 여러분 ㅠㅠ 피부에 핏기도 하나도 없고, 밤새 속건조가 심해졌는지 코 옆이랑 미간 쪽에 하얗게 각질이 일어났더라고요. 이대로는 도저히 외출이 불가능할 것 같아서 급한 대로 화장솜에 스킨 듬뿍 묻혀서 양볼이랑 이마에 10분 정도 올려두는 스킨팩 응급처치를 해줬습니다. 다행히 각질은 좀 가라앉았는데 칙칙한 안색은 쉽게 안 돌아오네요. 오늘 약속 다녀오면 무조건 일찍 씻고 미백 팩 하나 올려두고 기절하듯 자야겠습니다. 역시 피부 관리의 8할은 수면이라는 걸 오늘 뼈저리게 느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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