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로운딸기A1769049426044
아... 떡볶이는 진짜 참을 수 없죠! ㅠㅠ 저도 어제 라면 먹고 잤다가 오늘 아침에 눈 실종돼서 출근했어요. 짠 거 먹으면 다음 날 화장도 진짜 안 먹고 겉도는 그 느낌... 너무 공감돼요. 얼린 숟가락이 그래도 급할 땐 최고더라고요! 오늘 하루 거울 보지 마시고 따뜻한 차 많이 마시면서 독소 쫙 빼보세요. 힘내세요! ㅎㅎ
어젯밤에 스트레스를 너무 받아서 야식으로 엄청 맵고 짠 떡볶이를 시켜 먹고 바로 잤거든요. 먹을 때는 진짜 행복했는데 오늘 아침에 일어나서 거울을 보고 경악을 금치 못했습니다. 눈은 어디 갔는지 파묻혀 있고 얼굴이 완전 호빵처럼 팅팅 부어있더라고요 ㅠㅠ 짠 걸 먹어서 그런지 피부 속에 있던 수분은 다 뺏겨서 겉은 푸석푸석하고 완전 최악의 컨디션입니다. 급한 대로 냉동실에 얼려둔 숟가락 꺼내서 눈두덩이 꾹꾹 눌러주고, 찬물로 세수하면서 부기 빼느라 아침부터 전쟁을 치렀네요. 베이스 메이크업도 다 떠서 오늘 하루 종일 거울 보기가 싫을 정도입니다. 피부를 위해서라도 야식은 진짜 끊어야겠다고 오늘 다시 한번 뼈저리게 다짐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