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 컨디션 회복하려고 요즘 생활 습관부터 싹 뜯어고쳤어요

요즘 잠을 좀 못 잤더니 피부가 금방 푸석해지고 안색이 칙칙해지는 게 느껴지더라고요. 

비싼 관리도 좋지만 일단 일상에서 무너진 것부터 잡아야겠다 싶어서 딱 세 가지만 신경 쓰고 있어요.

 

첫 번째는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미지근한 물 한 잔 마시는 건데, 이게 은근히 속건조 잡는 데 기초 다지는 기분이라 꼭 챙겨요. 

두 번째는 퇴근하자마자 바로 세안하기. 미루다 보면 얼굴에 먼지 묻은 채로 밤늦게까지 있게 되는데 그게 트러블 유발의 주범 같더라고요.

 

마지막은 세안 후에 리비힐 앰플 하나만 넉넉히 바르고 일찍 눕는 거예요. 

이것저것 많이 바르면 피부가 오히려 답답해하는 것 같아서, 장벽 케어 되는 앰플 하나로 마무리하고 푹 자니까 확실히 아침에 안색이 맑아 보여요.

 

결국 잘 먹고 잘 자고 기본만 지켜도 피부가 중간은 가는 것 같아요. 

거창한 건 없지만 이렇게 루틴 잡고 나니까 스트레스도 덜 받고 피부도 한결 편안해졌네요. 

당분간은 무리하지 않고 이 건강한 루틴 그대로 유지해 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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