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려한백합L1767344292974
손을 대지 않고 수압만 잘 조절해도 피부 장벽이 금세 회복돼요. 베개도 바꾸셨으니 이제 트러블이 생길 걱정은 거의 없겠네요. 앞으로도 계속 기록하면서 함께 경과를 지켜봐요.
오늘부터 제 소중한 피부를 위해 나쁜 습관을 싹 고치려고 해요! 우선, 무심코 턱을 괴거나 얼굴을 만지는 버릇부터 끊기로 마음먹었어요. 손에 온갖 세균이 득실득실한데, 그동안 무심코 피부를 너무 막 다뤘던 것 같아서 갑자기 좀 미안한 마음도 들더라고요ㅠㅠ 그리고 오늘 퇴근하자마자 베개 커버도 새 걸로 바로 갈아줬어요! 앞으로는 적어도 2~3일에 한 번씩 꼭 깨끗한 걸로 교체할 생각이에요. 마지막으로 세안할 때 샤워기 물줄기를 얼굴에 직접 대지 않기로 했어요. 수압이 피부 장벽을 망칠 수 있다는 얘기를 듣고, 오늘은 세면대에 물을 받아서 정말 조심조심 씻었답니다ㅋㅋ 겉으로 보기엔 별거 아닌 것 같아도, 이런 작은 습관들이 모이면 언젠간 꿀피부에 가까워지지 않을까요? 작심삼일로 끝나지 않게 여기다가 매일 일기처럼 기록해 보려고요. 저처럼 나쁜 습관 고치기에 도전하실 분 계세요? 같이 꿀피부를 향해서 달려봐요! 응원해 주세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