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피부 생활습관은 일찍자기.//

반말로 할게요 이번엔!!

솔직히 말하면, 피부과 가서 레이저 쏘고 돈 쓰는 것보다 그냥 일찍 자는 게 진짜 직방이더라. 30대 들어서니까 하루만 늦게 자도 다음날 얼굴빛이 흙빛이 되는 게 느껴짐... ㅋㅋ

특히 요즘 결혼 준비한다고 이것저것 신경 쓸 게 많아서 피부가 더 예민해졌는데, 아무리 좋은 앰플 바르고 관리해도 12시 넘어서 자면 다음날 화장도 안 먹고 다 꽝이야. 그래서 요즘엔 무조건 11시 전에는 폰 끄고 누우려고 작정했어. 학교 일 때문에 스트레스받거나 내일 수업 준비 신경 쓰여도, 일단 피부 살리려면 잠이 보약이라는 말을 뼈저리게 느끼는 중.

확실히 푹 자고 일어난 날은 세수할 때 손끝에 닿는 결부터가 달라. 비싼 화장품 바르는 것보다 '일찍 기절하기'가 가성비 최고인 나만의 관리 비법임. 식장 들어갈 때까지는 이 패턴 목숨 걸고 지켜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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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뛰어난하마F1767492350229
    글 읽다가 뜨끔해서 지금 물 한 잔 마시고 잘 준비하러 갑니다 총총..
  • 자유로운독수리U1767797926607
    맞아요 30대 들어서면 비싼 화장품보다 잠이 보약이라는 말이 맞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