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체력 관리하려고 퇴근 후에 런닝 뛰고 땀 빼는 운동을 시작했거든요.
운동 전에는 무조건 화장 꼼꼼하게 다 지우고 가볍게 토너만 바르고 뛰는데,
한 시간 흠뻑 땀 흘리고 나서 찬물로 세안하고 거울을 보니 오늘따라 피부 톤이 엄청 맑아 보입니다.
평소에는 안색이 칙칙하고 피지가 쌓여서 오돌토돌했는데, 땀구멍 열리면서 모공 속 노폐물이 같이 배출돼서 그런지 혈색이 싹 돌더라고요.
이래서 다들 운동으로 땀 빼는 게 최고의 피부 관리라고 하나 봐요.
운동 직후라 얼굴에 열감은 좀 있어서 오늘은 냉장고에 시원하게 둔 수분 마스크팩 하나 올려두려고 합니다.
몸은 좀 피곤하고 근육통도 오지만 피부 컨디션 맑아진 거 보니까 앞으로 귀찮아도 운동은 꾸준히 가야겠다는 동기부여가 팍팍 되네요. 다들 운동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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