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 후 러닝 30분 땀 쫙 뺐더니 오늘 피부에 형광등 켜졌어요!

어제 퇴근하고 스트레스가 너무 심해서 그냥 침대에 뻗으려다가, 억지로 운동화 구겨 신고 나가서 동네 공원을 30분 정도 뛰고 왔거든요. 땀을 흠뻑 흘리고 집에 와서 개운하게 샤워하고 잤는데, 진짜 대박... 오늘 아침 제 피부 컨디션 역대급입니다. 혈액순환이 쫙 돼서 그런지 피부에서 은은한 핑크빛이 돌고, 땀이랑 같이 노폐물이 빠져나가서 평소보다 모공도 훨씬 깨끗해 보이더라고요. 비싼 화장품 듬뿍 바르고 잤을 때보다 피부 속에서부터 올라오는 건강한 윤광이 진짜 장난 아닙니다. 오늘 아침에 파운데이션 바르는데 밀착력이 평소랑 달라서 콧노래가 절로 나오더라고요 ㅋㅋ 역시 땀 흘리는 유산소 운동만큼 피부에 확실한 디톡스는 없는 것 같습니다. 귀찮아도 일주일에 세 번은 꼭 러닝 뛰어주려고요!

0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