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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친정에 놀라왔어요. 엄마가 요즘 제 얼굴이 예전보다 좀 부은 것 같다고 한마디 하시는데, 가슴 한구석이 괜히 철렁하더라고요... 안 그래도 요즘 겨울이라 추워서 집 밖에 잘 안 나가고 누워만 있고 귤만 까먹었더니 몸이 확실히 무거워졌거든요. 특히 40대가 되니까 나잇살인지 예전만큼 금방 살이 빠지지도 않아서 걱정이에요. 그래서 고민 끝에 오늘부터 홈케어 루틴을 좀 바꿔보려고 큰마음을 먹었습니다. 거창하게 운동을 시작하긴 체력이 안 될 것 같고, 우선은 저녁 식단을 가볍게 다이어트 쉐이크 로 대체해보려고 해요. 시중에 종류가 너무 많아서 성분표를 한참 들여다봤는데 소심한 성격에 혹시라도 맛이 없어서 금방 포기하게 될까 봐 결정을 내리기가 참 힘드네요. 제가 알아보니 요새 다이어트 쉐이크 는 영양소도 골고루 들어있고 단백질 함량도 높다고 하더라고요. 저처럼 소화가 잘 안 되고 저녁마다 야식 유혹에 흔들리는 사람에게 다이어트 쉐이크 가 좋은 홈케어 방법이 될 수 있을까요? 내일부터는 정말 독하게 마음먹고 루틴을 실천해보려고 하는데 혹시 꾸준히 드셔보신 분들의 조언이 필요해요... 비리지 않고 고소한 제품이 있다면 저에게 용기를 조금만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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